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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이이경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결별설 인정
정인선·이이경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결별설 인정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6.08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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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정인선과 이이경이 교제 1년 만에 동료로 남게 됐다.

8일 두 사람의 소속사는 8일 “이이경과 정인선이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이후 열애를 인정하며 공식 커플이 됐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2012년 영화 '백야'로 데뷔한 이이경은 영화 '괴물들'(2016) '아기와 나'(2016) '공조'(2016), 드라마 '태양의 후예'(2016) '처음이라서'(2015)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정인선은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했다. 영화 '카페 느와르'(2009) '한공주'(2003) '무서운 이야기2'(2013), 드라마 '마녀보감'(2016) '맨몸의 소방관'(2017)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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