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부산시, 유망중소기업 'Pre-챔프기업' 선정... 사업비 최대 5000만원 지원
부산시, 유망중소기업 'Pre-챔프기업' 선정... 사업비 최대 5000만원 지원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08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부산시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Pre-챔프기업’으로 선정해 육성한다고 8일 밝혔다.

‘Pre-챔프기업’은 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우수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우수기업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Pre-챔프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에게 1차년도에는 기술사업화, R&D기획, 성장전략수립 컨설팅 프로그램 등의 사업비로 기업당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2∼3차년도에는 수출마케팅, R&D지원을 통해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최근 3년 평균매출액 50~150억원인 기업으로 정규직 비중 70%이상, R&D 투자비중 1%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Pre-챔프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이번에 부산 Pre-챔프기업(지역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동메탈공업㈜, 부곡스텐레스㈜, 오리온산업㈜, ㈜대영특수고무, ㈜새론테크, ㈜서영, ㈜아크로, ㈜에이로, ㈜엠케이, ㈜유환, ㈜젠픽스, ㈜중앙카프링, ㈜태양기전, ㈜피엠에스, 태원공업㈜ 이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Pre-챔프기업은 해마다 15개사씩, 5년간 75개사를 선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Pre-챔프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지역의 잠재력 있는 우수기업들이 지역 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에는 이런 성공스토리의 확산으로 지역 우수 인재들이 찾아오는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