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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사전투표 ‘동작구’ 22.15% 최고... 강남구 17.34% 최하
서울시 사전투표 ‘동작구’ 22.15% 최고... 강남구 17.34% 최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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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이틀간에 걸친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이 20%를 넘어섰다. 다만 서울시 투표율은 19.1%로 20%를 아쉽게 넘지 못했다.

이중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투표율 22.15%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가장 낮은 투표율은 강남구로 17.34%에 그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6시 종료된 사전투표율을 집계한 결과 서울시 자치구 사전 투표율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6.1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서울시 사전투표율은 19.1%를 기록했다. 이중 동작구가 22.1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가 17.34%로 가장 낮았다(사진=뉴시스)
6.13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서울시 사전투표율은 19.1%를 기록했다. 이중 동작구가 22.15%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가 17.34%로 가장 낮았다(사진=뉴시스)

먼저 20% 이상을 기록한 자치구는 △동작구(22.15%) △종로구(21.52%) △양천구(20.23%) 등 3개 자치구였다.

가장 낮은 17%대를 기록한 자치구는 △강남구(17.34%) △강북구(17.59%) △동대문구(17.7%) △중랑구(17.9%) 등 4개 구였다.

나머지 자치구들은 ▲관악구 19.95% ▲용산구 19.6% ▲송파구 19.59% ▲영등포구 19.41% ▲은평구 19.38% ▲서대문구 19.38% ▲성북구 19.27% ▲중구 19.26% ▲성동구 19.24% ▲강동구 19.24% ▲강서구 19.21% ▲서초구 19.1% ▲마포구 18.96% ▲도봉구 18.65% ▲구로구 18.55% ▲광진구 18.5% ▲노원구 18.4% ▲금천구 18.33% 등으로 집계됐다.

한편, 사전투표가 마감된 후 투표지만 들어있는 투표함은 관할 구·시·군선관위 청사 내 CCTV가 설치된 별도 장소에 보관하게 된다.

반면 우편으로 회송되는 관외 사전투표지와 거소투표지는 매일 정당 추천 선관위원의 입회 아래 선관위 사무실내 통제 공간에 비치된 우편투표함에 투입해 보관된다.

투표함은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이후 개표 참관인과 정당 추천 선관위원, 경찰공무원이 함께 개표소까지 이송하게 된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