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인천공항에 폭발물을 전달하겠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인천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5분께 신원미상의 남성이 “오늘 오후 3시에 인천공항에 폭발물을 전달하겠다”며 112에 전화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공항에 수색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폭발물 수색작업을 벌이며 신고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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