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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기 딸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들 대처하려고 한다” 법적대응
조민기 딸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들 대처하려고 한다” 법적대응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6.1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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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조민기(1965~2018)의 딸 조윤경(23)씨가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반박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조씨는 10일 연예계 데뷔를 계획했으나 조민기의 성추문 의혹으로 무산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출처가 불분명한 이야기를 통해 저는 하루아침에 티비에 나오고 싶어했지만 무산된 사람이 돼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캡처

그러면서 조씨는 “화장품 만드는 사람이 꿈이다. 대학원 생활과 공부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일상을 영상으로 촬영한 콘텐츠, 즉 브이로그에 관심이 있었다”며 “이를 위한 영상편집 기술 등의 도움을 받기 위해 관련 기획사와 몇번 접촉한게 전부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렇지만 저의 콘텐츠는 제가 시작하고 저만의 색을 갖춘 후에 계약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 제가 생각을 스스로 바꿨다"고 했다.

조씨는 "그러나 저와 가족을 향한 사실이 아닌 도 넘은 댓글과 글들에 대해서는 이제 대처를 하려고 한다"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씨는 2015년 SBS TV '아빠를 부탁해'에 조민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조민기는 성추문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앞두고 3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