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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업인 마케팅 전문가 교육 'SNS 활용 소비트렌드 파악'
남원시, 농업인 마케팅 전문가 교육 'SNS 활용 소비트렌드 파악'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11 13: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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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남원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을 마케팅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e-비즈니스 ‘농업인 마케팅 전문가’과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마케팅 교육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총 8회 32시간) 32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3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추진한다.

마케팅 교육 관계자는 “농산물의 가치 주입과 판로 확보로 농가 수익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 전수, 농업인 스스로 적용하는 마케팅 이론과 실습을 통해 농업인을 농촌 마케팅전문가로 육성할 방침” 이라며 “이를 위해  온·오프라인 모바일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신이 재배한 농작물을 마케팅 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이 교육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농업인 마케팅전문가
농업인 마케팅전문가

시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폰으로 직접 농산물을 거래하는 시기에 농업인 마케팅 교육은 소비자 트렌드 파악에 필요하며 새로운 판로 확보로 농가 수익을 높이는데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케팅교육은 ▲농산물 판매  ▲프로세스 확립  ▲지속적 고객 판매 및 유도 방법  ▲고객들이 반응하게 만드는 방법  ▲스마트폰 모바일로 고객관리  ▲자동판매시스템 구성과 단계별 활용방법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마케팅 교육을 통해 1차적인 생산, 판매 단계를 넘어 SNS를 활용한 소비자와 소통 및 이익창출로 농장 경영구조의 변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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