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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개최...주제 'MICE와 한류의 만남’
인천,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KME) 개최...주제 'MICE와 한류의 만남’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11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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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19회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 (KOREA MICE EXPO :KME)’가 오는 14~15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기업회의(Meetings), 포상관광(Incentive 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or Events)를 총칭해 일컫는 용어로 최근 경제적 파급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미래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MICE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KME 2018’은‘ MICE와 한류의 만남’을 주제로 열리며, 1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마이스 전시회, 바이어 상담, 마이스 종사자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4일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마이스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기조강연은 안수욱 SM엔터테인먼트 상무이사가 '한류역사에서 SM, 한류와 마이스산업간 시너지'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마이스홍보대사로 한류아이돌그룹 ‘샤이니(SM엔터테인먼트)’가 위촉된다.

15일에는 마이스분야의 지식을 공유하는 지식카페(Knowledge Cafe)를 운영하며, 한동헌 마이크임팩트 대표의 ‘진짜 마이스 진짜 문화기획’, 최재원 다음소프트이사의 ‘빅데이터로 보는 마이스와 한류’,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마이스 한식 메시지’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열릴 예정이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인천시가 후원하며 지역컨벤션뷰로와 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전문기획사(PCO), 호텔·여행업계 261여개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다. 

또한 마이스산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8개국 180명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바이어 1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에게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천 마이스 인프라를 홍보하고, 마이스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을 교류, 네트워킹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인천이 세계적인 마이스 행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육성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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