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경상남도, 도내 대학생 채용 지원 ‘기업트랙’ 협약 체결
경상남도, 도내 대학생 채용 지원 ‘기업트랙’ 협약 체결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11 16: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경상남도는 도내 11개 기업, 11개 대학의 연계로 도내 대학생 채용을 확대하기 위해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트랙’이란 도내 기업과 대학 간 연계를 통해 우수한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도만의 고용창출 지원사업이다. 이는 도내에 소재한 기업과 대학이 상호협약을 체결해 해당 기업이 협약한 대학의 학생을 채용하면 그에 따른 인세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도는 기업트랙을 협약한 기업에 대해 채용장려금(월 50만 원)과 환경개선금(최대 1500만 원), 그리고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남은행·농협은행 등 금융기관의 협조를 통해 트랙협약 기업이 기업자금 대출 시 금리를 우대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업트랙 협약에 참여한 도내 기업은 아론비행선박산업(주), ㈜조일, ㈜거진, 성우테크론(주), 일광금속유한회사, 삼강엠앤티(주), 옥산IMT, 주식회사 홍인, 타임기술, ㈜제이케이컴퍼니, ㈜케이엠씨 11개 업체다. 이 11개의 기업은 이날 경상대학교, 경남대학교 등 11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 총 53명에게 채용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 체결로 11개 참여 기업은 향후 신규직원 채용 시 기업체의 트랙 이수자를 우대 선발하고, 11개 대학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기업맞춤형 트랙을 운영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지금까지 기업트랙에 참여한 기업은 164개 업체에 달하고 채용 인력도 총 975명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며 “청년이 머무는 경남으로 거듭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