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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참여자 선착순 모집
강동구,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참여자 선착순 모집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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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도시농업 발전과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운영되는 ‘제2기 강동도시농업전문가 과정’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2일 밠혔다.

참가대상은 현장농부학교, 도시양봉학교, 약초텃밭학교 등을 수료하거나,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등에 준하는 기관에서 도시농업과정을 수료한 자로, 7월 10일부터 약 5개월 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도시농업활동가 역할  ▲가을농사  ▲ 겨울작물 재배법 ▲도시농업 관련법과 제도 등이며 이론·실습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파믹스센터 준공식
파믹스센터 준공식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파믹스센터’는 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도시농업 복합커뮤니티 시설이다. 이는 그동안 텃밭 곳곳의 교육장 시설이 비닐하우스로 돼 있어 미관저해, 비위생, 방음 등의 문제가 지적됐는데 ‘파믹스센터’는 이를 해소하고 도시농부들의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강동구 도시농업 포털사이트에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도시농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는 2011년부터 현장농부학교, 약초학교, 도시양봉학교 등 7개 도시농업교육과정을 운영해왔으며 10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이 생활농업 활동전문가를 양성하고 주민주도형 도시농업을 발전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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