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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투표율 50% 돌파... 전남 61.4% 최고, 인천 45.3% 최저
오후 3시 투표율 50% 돌파... 전남 61.4% 최고, 인천 45.3% 최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1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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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6.13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투표율이 50%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지방선거 투표율은 50.1%로 그중 전남이 61.4%로 가장 높았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제·보궐선거 일인 1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양 제1투표소에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제·보궐선거 일인 13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온양 제1투표소에 유권자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는 9개 시도가 50%를 넘었으며 나머지 8개 시도는 40% 중후반대를 기록했다.

특히 가장 투표율이 높은 전남 중에서도 고흥군(76.2%)과 구례군(75.6%), 신안군(74.9%) 등은 무려 70%를 넘어섰다.

한편 서울시의 투표율은 48.5%, 부산 48.1%, 경기 47.5%, 대구 46.5%로 다소 낮았으며 인천이 45.3%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이번 지방선거 투표는 오후 6시까지로 3시간여가 남은 가운데 제1회 선거를 제외하고 역대 60%를 넘지 못한 지방선거 투표율을 넘어설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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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