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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투표율 동작구 54.9% 최고... 강북구 49.2% 최하
서울시 투표율 동작구 54.9% 최고... 강북구 49.2% 최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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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6.13지방선거 투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서울시 투표율은 52.1%로 전국투표율(53.2%)에 다소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동작구가 54.9%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강북구가 49.2%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체력단련실에 차려진 사근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일인 13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체력단련실에 차려진 사근동 제3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울시 총 선거인수 838만947명 중 현재 436만8826명이 투표를 완료했다.

이중 전국 투표율(53.2%) 이상을 기록한 자치구는 동작구(54.9%), 서초구(54.1%), 송파구(53.8%), 양천구(53.8%), 노원구(53.6%), 서대문구(53.3%), 마포구(53.2%) 등 7개구였다.

반면에 강북구는 49.2%로 투표율이 가장 낮았으며 중랑구(49.9%), 금천구(49.7%), 강남구(49.6%) 등 4개구는 아직 50%를 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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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