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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청장 25개구 중 24개 민주당 '약진'... 서초구도 '오차범위'
서울시 구청장 25개구 중 24개 민주당 '약진'... 서초구도 '오차범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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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3선 도전 성공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싹쓸이가 예상되고 있다.

각 자치구의 개표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1시 현재 25개구 중 서초구를 제외한 24개구 모두 민주당 후보들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개 중 24개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시 자치구 구청장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5개 중 24개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히 종로구, 광진구, 노원구 등 일부 구에서는 각각 김영종 후보와 김선갑 후보, 오승록 후보 등이 이미 당선을 확실시 하는 등 속속 그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나머지 구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은 70대 득표율을 보이는 데 반해 자유한국당 후보들은 20% 대로 큰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한편 기존 보수 구청장 지역이었던 중구, 중랑구 등도 각각 민주당 서양호 후보와 류경기 후보가 당선을 확실히 하며 정권 교체를 예고했다.

강남구의 경우에는 11시 현재 자유한국당 장영철 후보가 39.4%로 민주당 정순균 후보(48.7%)를 뒤쫒고 있으며 송파구에서도 한국당 박춘희 후보(31.8%)가 민주당 박성수 후보(62.9%)를 쫒고 있다.

반면 서초구의 경우 한국당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48.4% 대 46.0% 224표 차이로 오차 범위에서 피말리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