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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친모 사기혐의 구속.. 네티즌 “장윤정, 뱃속 아이만 생각하길”
장윤정 친모 사기혐의 구속.. 네티즌 “장윤정, 뱃속 아이만 생각하길”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6.1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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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장윤정의 엄마 육 씨(62)의 사기 혐의 구속 소식에 네티즌들이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14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육 씨를 4억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육 씨는 2015년부터 2017까지 지인에게서 빌린 4억여원의 돈을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육 씨는 "돈을 빌린 건 맞지만 사기는 아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육 씨와 장윤정이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장윤정의 남동생과 함께 장윤정 소속사를 상대로 장윤정의 수입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벌이고 언론에 장윤정에 대한 악의적인 비난을 쏟아내 대중들의 분노를 일으킨 바 있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현재 장윤정은 현재 임신 5개월로 둘째를 임신 중이다. 장윤정은 2015년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해 아들 도연군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은 “뱃속 아이만 생각하길”, “첫째 임신 때도 그러더니 진짜 엄마 맞나?”, “장윤정 너무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쏟아내며 장윤정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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