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뮤직뱅크' 새 MC로 발탁된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가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넸다.
1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최원명은 "이렇게 처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배우 최원명입니다"라며 "여러분의 금요일 오후를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러블리즈 케이도 시청자들을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워너원 대 볼빨간 사춘기의 1위 대결이 펼쳐진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