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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1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60명 모집
강북구, ‘제1대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60명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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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자치활동 지원을 위한 ‘제1대 강북구 아동·청소년의회’ 의원 60명을 다음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아동·청소년의회는 정책 수요자인 아동·청소년에게 제안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이들의 자주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운영 목적이 있다.

의회는 오는 8월 발대식과 워크숍을 시작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회가 구성되며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다. 의장단은 의장 1명과 부의장 2명(남·여 각 1명), 상임위는 교육문화 위원회, 복지안전 위원회, 아동권리 위원회 3개 분야로 각각 꾸려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기능은 의정활동을 통한 지방의회 운영, 민주시민 교육,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강북구 아동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이다.

구는 아동·청소년의회 상임위별로 강북구의회 구의원과 1:1멘토링 체계를 구축, 지도와 조언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또 만 11세 미만 아동들의 의사를 대변할 수 있는 자문단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에 소재한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1~18세의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박겸수 구청장은 “의회 활동은 아동·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아동 관련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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