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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두 번째 고성능차 ‘벨로스터 N’ 본격 판매
현대차, 두 번째 고성능차 ‘벨로스터 N’ 본격 판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6.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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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는 20일, 벨로스터 N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벨로스터 N은 ‘펀 투 드라이브(Fun to Drive, 운전의 재미)’라는 고성능 라인업 N의 철학에 따라 지난해 유럽에서 출시한 i30 N에 이어 개발된 두번째 고성능차다.

최고출력 275마력(ps), 최대토크 36.0(kgf.m)의 ‘N 전용 고성능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N 전용 6단 수동변속기’를 장착했으며 ‘N 전용 고성능 브레이크’를 탑재해 우수한 제동성능을 확보했다.

벨로스터 N의 전면부는 N 로고가 적용된 유광블랙 메쉬 그릴, 유니크한 형상의 레드 프런트 스플리터, 날개형상의 외장형 에어커튼 등으로 낮은 무게중심의 안정적이고 와이드한 느낌을 선사한다.

후면부는 수평 레이아웃의 범퍼 캐릭터 라인, 가로타입 리플렉터, 2단 리어 스포일러, 입체적인 디자인의 대구경 머플러 등으로 N만의 안정적이면서 강인한 모습을 갖췄다.

퍼포먼스 패키지를 선택할 경우 △피렐리 타이어 △19인치 알로이 휠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능동 가변배기 시스템 △N 전용 대용량 고성능 브레이크 △브레이크 캘리퍼 N 로고 등이 적용된다.

‘N 코너 카빙 디퍼렌셜(N Corner Carving Differential)’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로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주행 상황에 맞게 최적 배분함으로써 선회 시 미끄러짐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한편, 현대차는 벨로스터 N의 고성능과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20일부터 약 한 달간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강남구 언주로 소재)에 ‘N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

또 20일부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일산서구 킨텍스로 소재) 및 전국 레이싱 카페 등 18곳에 ‘벨로스터 N 체험존’을 마련하고 고객이 직접 벨로스터 N 주행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 주행 경기를 펼치는 ‘벨로스터 N 온라인 컵’을 개최한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상금이 제공되고 우승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벨로스터 N을 트랙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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