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방송을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의 새로운 이야기는 오는 30일 토요일 밤 11시 5분 10회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은 새 에피소드 녹화를 진행, 해당 촬영분은 내달 7일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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