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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공단, 차별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인권경영’ 선포
강서공단, 차별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 ‘인권경영’ 선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2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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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호)이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며 ‘인권경영’을 선포했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른바 ‘갑질’ 문화나 직장내 ‘성차별’ 등 기득권의 인권침해를 방지하고 올바른 경영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각오다.

강서공단이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이 모두 선서하며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강서공단이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직원들이 모두 선서하며 올바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29일 공단은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2018 인권경영선포식’을 열고 이같은 인본주의 경영을 다짐하는 서약서를 낭독했다.

이 서약서에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의 가치를 지지하는 인권기준 및 규범 준수 ▲인종, 성별 등의 차별금지 ▲강제노동 금지 ▲인권침해적 경영활동의 단체 및 개인과 거래 금지 ▲인권침해 구제조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날 선포식에는 공단 전 직원은 참여해 함께 선서하며 이같은 내용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졌다.

김경호 이사장은 “최근 이른바 ‘갑질’, 성차별 등의 기득권 인권침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며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단부터 올바른 경영 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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