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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3파전'... 서울지역 6곳 '경쟁 불가피'
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3파전'... 서울지역 6곳 '경쟁 불가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01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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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옥 현 위원장 vs 신종화ㆍ조세화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지역 총 49개 지역위원장 후보자를 놓고 총 59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중 복수지역은 중구성동구을(3명), 양천구을(2명), 관악구을(3명), 서초구갑(2명), 서초구을(2명), 강남구병(4명) 등 6개 지역이다.

특히 21대 총선을 앞두고 이들 지역에서는 현 지역위원장의 자리를 노리는 도전자들이 생겨나면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현황
더불어민주당 서울지역 지역위원장 후보자 공모현황

1일 민주당 중앙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253개 지역위원장 후보자를 공모한 결과 총 459명이 접수해 평균 1.8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서울지역 49개 지역에서는 총 59명이 지원을 마쳐 1대 1.2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눈의 띄는 점은 현직 국회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는 지역에는 대부분 단수 후보가 접수된 반면 일부 원외 지역위원장의 경우 복수의 지원자가 접수하며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점이다.

먼저 <중구성동을> 지역에서는 전순옥(66세ㆍ여) 현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신종화(49세ㆍ남)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특보와 조세화(60세ㆍ남)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등 3명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응시했다.

<관악구을> 지역도 유종필(61세ㆍ남)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길용환(70세ㆍ남) 관악구의회 의장, 권미성(53세ㆍ여) 관악구의회 의원 등 3명이 접수했다.

<양천구을> 지역에서는 우형찬(51세ㆍ남) 극동방송 프로듀서와 장영기(59세ㆍ남), <서초구갑> 이정근(56세ㆍ여) 7회 지방선거 서초구청장 후보와 이번송(78세ㆍ남)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 <서초구을> 박경미(53세ㆍ여) 20대 국회의원과 김기영(54세ㆍ남)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고등2부 고등군판사 등 각각 2명이 공모했다.

반면 <강남구병>의 경우에는 전원근(65세ㆍ남), 김용수(53세ㆍ남) 강남구 대치1동 주민자치위원장, 유병용(68세ㆍ남) 충청향우회중앙회 공동대표, 김명신(62세ㆍ여) 교육부 정책자문위원 등 4명이 공모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정세균, 홍익표, 전혜숙, 추미애, 안규백, 민병두, 기동민, 우원식, 박주민, 우상호, 노웅래, 손혜원, 박영선 등 현 국회의원들은 그대로 단수지역으로 나타났으며 노원병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성환 당선자가 단수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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