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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모집
강북구, 중·고등학생 대상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모집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0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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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은 청소년들이 거주하는 동네의 생활환경 실태를 점검함으로써 환경개선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체험 프로그램으로,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4일간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거주지 관계없이 참여 가능하다.

선발된 학생들은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강북구 재활용선별장을 방문해 재활용 처리실태를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안전을 살피고 있는 U-강북구 통합관제센터에서 센터 운영방법과 방범용 CCTV 이용체험을 한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자연생태체험교실과 숲길여행에 참여해 자연생태 관찰, 숲 체험 등을 통해 환경보전 의식을 증진시키는 활동도 진행한다.

체험 활동 후에는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이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해 청소 봉사활동을 하고, 체험단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지역 내 환경 실태에 대해 느낀 점, 개선사항 등의 의견을 받아 구정 발전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참가학생들에게는 봉사활동 4시간을 부여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소년 환경순찰 체험단 활동을 통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상황과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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