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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물놀이장 개장..“안전사고 예방 및 수질관리 만전”
강동구, 고덕천 물놀이장 개장..“안전사고 예방 및 수질관리 만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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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지난 1일 고덕천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고덕천 물놀이장은 총 연면적 334㎡ 부지에 야자수 모양의 분수인 웨이브 야자수, 버섯모양의 작은 버섯숲 분수, 다양한 색상의 분수에서 물이 나오는 무지개 분수 등 18개의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특히, 물총을 쏘듯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절하며 고래와 물놀이하는 느낌을 주는 ‘고래터널’도 갖췄다.

아울러 지난해 태양광 쉼터를 설치해 물놀이장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고함과 동시에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구는 물놀이장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비치해 이용자의 안전을 도모하고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해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올해도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길동 성심어린이공원 내 조합놀이대 물놀이시설 등 11곳 공원 내 수경시설도 같은 날 일제히 가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