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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문화행사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7.1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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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7월 25일 고려건국 1100주년을 맞이해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고려의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와 관련된 특별강연, 큐레이터의 전시해설,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및 기념음악회 등으로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별강연은 ‘고려시대의 문화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고려시대의 차 문화, 도자기, 불교조각 등으로 구성, 7월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전시해설 프로그램인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600회 특집으로 ‘고려를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고려의 금속공예와 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가족 및 일반인들을 위한 ‘고려청자 상감기법 체험’등의 교육프로그램과 어린이를 위한 ‘나만의 고려청자 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고려건국 기념일 당일에는 고려건국을 축하하는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고려의 가무악(歌舞樂)을 전통과 현대의 시각에서 재해석한 “고려 천백년, 고려의 가무악”공연을 경기도립국악단 등의 연주로  감상 할 수 있는 흔치 않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18년 12월 4일에 개막하는 특별전 ‘대고려918·2018 그 찬란한 도전’과 연계한 사전 문화행사로써, 우리역사에서 가장 찬란했다고 일컬어지는 문화강국 고려를 미리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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