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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교직원공제회 신사옥에 ‘스마트딜링룸’ 오픈
KB국민銀, 교직원공제회 신사옥에 ‘스마트딜링룸’ 오픈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7.1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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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 11일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스마트딜링룸’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한 ‘스마트딜링룸’은 글로벌 시장 상황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월을 갖추고 있으며 모션데스크 도입, 직원 휴게 라운지 설치 등을 통해 장시간 집중력을 요하는 딜링룸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또 PC Remote 기반의 스마트딜링시스템 도입으로 자유로운 좌석 이동이 가능해져 유연 근무제 등 다양한 근무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물리적 기반도 마련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여의도 교직원공제회 신사옥(더케이타워)에 은행과 증권사의 자본시장 부문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를 한곳에 배치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을 완료했다.

다만, KB국민은행은 이번 코로케이션 과정에서 다른 계열사와 출입문을 따로 사용하도록 하는 등 국내법상 정보차단벽(Chinese wall)을 고려해 향후에도 법률적으로 허용된 범위 내에서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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