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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 접수
용산구,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1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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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다음달 10일까지 2018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융자대상은 용산구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자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필한 자영업 사업자다. 단 금융, 보험, 숙박, 주점, 음식점업(330㎡ 이상), 귀금속, 게임장업, 도박 및 사치, 향락, 사행성업 등은 제외다.

융자금액은 14억원이며 한도는 중소기업 1억5000만원, 소상공인(상시근로자 5인 미만) 5000만원 이내다. 기업운영, 기술개발, 시설자금 용도로 사용 가능하며 금리는 연 2%이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2년 거치 3년 균등상환 조건이다.

융자를 원하는 이는 구청 1층 신한은행 중소기업육성기금 원스톱창구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가점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 1순위는 기금 신규 신청업체, 2순위는 3년 이전에 1회 이상 대여 받은 업체 중 상환완료 업체, 3순위는 대여 받은 업체 중 상환 중인 업체다.

‘여성기업가’는 총 융자금 10% 범위 내에서 기금이 우선 지원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과 ‘장애인 사업자’도 우선지원 대상이다.

구는 융자신청업체 현장점검과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대출신청과 자금수령은 9월 5일부터 21일 사이 이뤄진다.

성장현 구청장은 “시중에 비해 금리가 낮은 만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자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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