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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행자 중심’ 도로 안내판 247개 확충
성동구, ‘보행자 중심’ 도로 안내판 247개 확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7.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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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차량 중심심의 기존 도로 안내판을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으로 새롭게 확충했다. 보행자들이 도로명 주소로 편리하게 길을 찾도록 배려한 조치다.

이번도 신규로 확충된 보행자용 도로명판은 총 247개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00만원과 시 보조금 480만원을 지원받아 설치하게 됐다.

성동구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 안내판을 설치했다
성동구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 안내판을 설치했다

도로명판은 이면도로, 골목길, 지하철 출입구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설치 완료됐다.

구는 보행자의 눈높이에 맞춘 도로명판 설치에 따라 도로명 주소로 목적지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 및 제도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골목길과 이면도로에서 주소 찾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충했다.”며, “특히 관광객이 많이 오는 지역에는 일본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4개 국어 도로명판을 설치해 외국관광객들이 길을 찾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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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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