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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아들 정안의 “아빠” 한마디 울컥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아들 정안의 “아빠” 한마디 울컥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7.31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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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동상이몽2'에서 아들 정안이의 "아빠"라는 한마디가 강경준 장신영 부부를 울렸다.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장신영-강경준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강경준을 위한 서프라이즈를 기획하면서 "저랑 정안이는 오빠한테 많은 걸 받았다. 경주여행도 오빠가 계획했다. 선물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정안이는 “삼촌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사랑해요”라고 답했다. 정안이는 “삼촌한테 언제가 제일 고맙냐”는 질문에 “다”라고 답해 강경준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동상이몽 캡처
동상이몽 캡처

이어 정안이는 무언가 더 채워야 할 것 같는 말에 소파에 얼굴을 묻으며 망설이다가 마침내 정안이는 “아빠”라고 답했다. 처음으로 강경준을 '아빠'라고 부른 아들의 모습에 강경준, 장신영 모두 눈물을 흘렸다. 방송을 지켜보던 서장훈, 소이현, 김숙의 눈시울도 붉어졌다.

장신영은 “너무 마음이 아팠다. 정안이가 아빠라는 말을 저한테도 한 적이 없었고 정안이에 대한 약간의 상처가 있기 때문에 나도 이제 불러야되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경준은 "어른들 때문에 생긴 거(상처) 아니냐. 얼마나 혼자서 끙끙 앓았을까. 정안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아들에 대한 깊은 사랑을 드러냈다.

이후 새 사람은 워터파크를 찾아 즐거운 하루를 즐겼다. 장신영은 워터파크에서 미리 준비해둔 이벤트를 선보이며 강경준을 감동시켰다. 강경준은 "우리 셋은 하나하나 미션을 깨가는 느낌이다. 상처는 내놔야 아무는 것 같다"면서 "다들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잘 살겠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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