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용산구, “청소년 자원봉사 ‘봉사다몽’에 신청하세요”
용산구, “청소년 자원봉사 ‘봉사다몽’에 신청하세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8.03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선영)는 지난달 23일부터 ‘봉사다몽(奉仕多夢)’을 운영하고 자원봉사를 원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봉사다몽은 ▲용산의 미로(美路) ▲재잘재잘 스크래치북(말벗봉사) ▲블링블링 네일케어 ▲자원봉사 인문(기본) 교육 ▲시민성 교육 등 1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용산의 미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용산의 미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

용산의 미로는 ‘아름다운 길’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프로그램이다.

8월 1~2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중·고등학생 봉사자 60명에 주부 봉사단 등 20명이 가세, 청파치안센터 옆 지하차도와 갈월지하차도 묵은 때를 벗겨냈다.

‘말벗봉사’는 효창데이케어센터, 한강데이케어센터 등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에서 이뤄지고 있다. 초·중학생 18명이 참여,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정서 안정을 돕는다.

‘네일케어 봉사’는 오는 9일 한남데이케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중고등학생 20명이 간단한 손 마사지, 네일케어 교육을 받고 시설이용 어르신 대상 봉사를 실시한다.

‘자원봉사 인문 교육’은 학생들에게 자원봉사의 필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고등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시민성교육’은 청소년들이 정치·사회적으로 활발히 참여하는 시민이 되도록 돕는다.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8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되며 장소는 센터 교육장이다.

봉사다몽은 오는 17일까지 계속된다. 1365 자원봉사포털 개인봉사 참여 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화(02-718-1365) 신청도 가능하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며 “무더위에 힘이 들 수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세상을 배우고 또래와도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