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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층 아파트 옥상서 9살 딸과 엄마 떨어져 숨져
대구 고층 아파트 옥상서 9살 딸과 엄마 떨어져 숨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8.0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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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대구의 한 고층아파트 옥상에서 9살 여자아이와 어머니가 함께 떨어져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3분께 수성구의 한 2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A(9)양과 A양의 어머니가 추락했다.

아파트를 청소 중 이던 환경미화원이 이들을 발견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119구급대는 출동해 이들을 의해 인근 병원 2곳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A양과 A양의 어머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A양과 A양의 어머니는 아파트 화단에서 발견됐다"며 "현재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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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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