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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체 협박 금품 요구한 사이비기자 ‘덜미’
전기공사업체 협박 금품 요구한 사이비기자 ‘덜미’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8.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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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전기공사업체를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이른바 사이비기자가 덜미를 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0일, 공사현장 전기시설업자들을 협박해 돈을 뜯으려 한 사비이 기자 A(64)씨를 상습공갈미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3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한 커피숍에서 전기시설업자를 만나 안전시설 미비와 관련해 진정서를 제출하겠다고 협박, 현금을 요구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경찰은 CCTV영상과 녹취록 등을 증거로 A씨를 구속했으며,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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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