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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로 동료 여직원 치맛속 몰카 30대男 집유
휴대전화로 동료 여직원 치맛속 몰카 30대男 집유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8.08.1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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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동료 여직원의 치맛속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4단독(한정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해 8월 제주 시내 한 면세점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10여명에 달하는 여성들의 신체부위를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심지어 A씨는 동료 여직원의 치마 속을 촬영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A씨는 2015년에도 같은 범죄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황씨에게는 40시간의 성폭력치료강의 수강과 16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이 함께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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