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새희망학교 7호 기증..8호에 점자판 후원금 전달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새희망학교 7호 기증..8호에 점자판 후원금 전달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8.08.10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 위치한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에 새희망학교 7호를 기증하고, 새희망학교 8호로 명명한 시각장애인학교에 교육용 점자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아흐마드 야싸비 33번 학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州)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에 위치해 고려인 후손들이 다수 다니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약 5700만원을 투입해 컴퓨터, 책상, 의자 16세트를 포함해 전자칠판, 에어컨 등이 구비된 멀티실을 신설하고 TV, 복합기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아울러 새희망학교 8호에 전달한 후원금은 점자판/펜 3000세트 제작에 사용돼 우즈베키스탄의 13개 시각장애인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과 향후 입학생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업수행에만 그치지 않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는 물론 진출국가의 관심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기여할 수 있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