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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다양한 기부문화 확산 ‘객석나눔’ 눈길
용산구, 다양한 기부문화 확산 ‘객석나눔’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8.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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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2일 진행한 ‘CGV 객석나눔’ 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소장 윤종철)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료 영화관람 이벤트다.

주로 식품ㆍ생필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기부 문화에서 벗어나 다양한 형태로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객석나눔’ 행사 현장
22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객석나눔’ 행사 현장

이날 행사에는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용산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7개 복지기관 이용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인솔 교사, 사회복지사 등 140명이 함께 했다.

행사는 지난해 리뉴얼을 마친 CGV용산아이파크몰이 CJ CGV가 상영관(16관) 하나를 통째 제공해 최신개봉작 ‘신과함께2’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월 1회 ‘식품 나눔의 날’ 운영하고 자선음악회 개최, 명절맞이 ‘통하나’ 기부함 설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기업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용자 만도 관내 53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와 저소득주민 등 5380명에 달한다.

윤종철 용산구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기부 받은 식품이나 생필품은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한다”며 “주기적으로 문화행사를 열어 센터를 홍보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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