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내가 노는 공원 내가 돌봐요”... 관악구, ‘꼬마 공원돌보미’ 260명 참여
“내가 노는 공원 내가 돌봐요”... 관악구, ‘꼬마 공원돌보미’ 260명 참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8.29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내 어린이집과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꼬마 공원돌보미’를 양성한다.

내가 뛰어 노는 공원에서 종이도 줍고 쓰레기도 주우며 자연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하는 취지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꼬마 공원돌보미를 운영한다
관악구가 전국 최초로 꼬마 공원돌보미를 운영한다

올해 7월부터 시행한 이번 꼬마 공원돌보미에는 11개 어린이집 26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있다.

꼬마 공원돌보미를 지원한 구립중앙 어린이집 이명희 원장은 “공원돌보미를 신청한 후, 아이들이 공원에 놀러가는 것을 더욱 즐거워한다”며 “공원돌보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아이들에게 자연스러운 환경교육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공원돌보미 활동은 아이들이 직접 공원을 가꿈으로써 정서를 함양시키고 공동체의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공원돌보기에 관심 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