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08.30 0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8년 8월30일 목요일 (음력 7월20일 갑오)   
 
▶쥐띠
 성급하게 행동하고, 자만하다 금전과 애정에 문제를 일으킨다. ㅂ, ㅅ, ㅊ 성씨 답답하다. 갈수록 손해를 본다.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어린애 장난처럼 생각하지 말고 자기 수양을 하는 데 더욱 노력하라. 상대 이성을 더는 울리지 말고, 마음 정한 대로 행하라.

▶소띠
"뿌린 만큼 거둔다"는 말처럼 딴생각을 하면 불행을 자초할 수 있다. ㄱ, ㅂ, ㅇ, ㅊ 성씨는 나를 위해 애쓰는 상대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없다. 1, 2, 9, 10월생은 황금 같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범띠
 세상에 독불장군은 없는 법이다. 5, 11, 12월생은 아집을 벗어던지라. 잘못 생각하다 내 것을 남에게 빼앗길 수 있다. ㅇ, ㅅ, ㅈ, ㅊ 성씨는 변동 수가 있으니 신중을 기해야 조금이라도 손해를 면한다.

▶토끼띠
 자제력과 수양이 필요하다. ㅂ, ㅇ, ㅊ 성씨는 솔직하다 보면 자칫 한꺼번에 모든 것을 보여줘 미움을 살 수 있다. 3, 6, 7월생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를 주워 담으려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면 희망의 문이 열린다.

▶용띠
 ㄷ, ㅅ, ㅈ 성씨는 나만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고 서두르다면 큰코다칠 수 있다. 좀 더 세밀하게 추진하면 성사한다. 2, 9, 11월생과 상의하면 해결의 실마리 찾을 수 있다. 서북쪽이 길하다. 기혼자는 구설에 오르지 않도록 조심하라.

▶뱀띠
 선의의 거짓말로 나를 지키라. 2, 7, 11월생은 내 앞길도 개척하지 못하면서 남 돕기를 좋아하니 실속이 없구나. ㅂ, ㅇ, ㅎ 성씨 중 예술, 샐러리맨, 공무원 종사자는 윗사람과 협력할 때 더욱 길하다.

▶말띠
 겉치레를 좋아하다 주위 사람에게 오해를 살 수 있다. 3, 5, 6월생은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찾아 변화를 모색하라. ㄱ, ㅁ, ㅈ 성씨는 현재에 충실하고, 애정은 욕심을 버리라, 나를 갈고 닦을 때 비로소 빛난다. 남, 동쪽이 길하다.

▶양띠
 생각보다 행동으로 분수를 지키라. 2, 7, 9월생 ㄹ, ㅇ, ㅍ 성씨는 이성에 대한 이상이 너무 높은 탓에 현실과 장벽이 생겨 지속적인 관계를 이뤄가기 힘들다. 과로를 조심하라. 건강에 적신호가 나타날 수 있으니 주의하라. 파란색이 길하다.

▶원숭이
 유혹에 약하고, 감정에 치우쳐 고민한다. 1, 3, 9월생은 독단적인 행동은 피하라. 단호함이 필요할 때다. ㄱ, ㅇ, ㅊ, ㅎ 성씨는 의욕만 있다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성급함을 버리고 자중하며 나를 뒤돌아보라.

▶닭띠
 유혹에 약해 욕심껏 가지려다 발등 찍힐 일이 생긴다. 1, 3, 8월생 임기응변으로 그때만 피하려 하지 말고 진실하게 행동할 때다. 5, 7, 12월생은 이성에게 금전을 낭비하면 아무리 돈 많은 갑부라도 견뎌낼 수 없음을 알라. 빨간색을 삼가라.
    
▶개띠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여 해결하라. 주변 상황을 재정돈하고, 마음의 준비를 철저히 하라. ㅅ, ㅇ, ㅊ 성씨는 무리하게 강행하면 누적한 것이 폭발할 수 있다. 5, 7, 9월생 범, 뱀, 원숭이띠와 마찰이 있을 듯하니 피하라.

▶돼지띠
 자존심을 내세우다 큰 화근을 자초할 수 있으니 참고 주위를 돌아보라. ㄱ, ㅂ, ㅇ 성씨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할 때다. 7, 9, 11월생은 마음의 문을 좀 더 열고 인생 공부를 해나가며 배우라. 미혼자는 검은색 의상으로 연출하면 길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