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송범석 기자] 머리가 좋아지는 고품격 숨은 그림 찾기이다.
16가지 곤충 세계의 그림 속에 푹 빠져, 숨은 그림을 찾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여러 가지 종류의 알록달록한 곤충들이 각 장마다 와글와글 모여 있어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진다. 아이들이 곤충이 내는 숨은 그림 찾기 문제를 해결해 가며 자연스럽게 곤충의 이름을 익힐 수 있고, 표정이나 모양새가 저마다 다른 곤충의 특징을 익히면서 인지력을 키워갈 수 있다.
곤충이 내는 문제를 따라 그림 구석구석을 들여다보며 집중력과 관찰력도 함께 키워갈 수 있다. 3세부터 보면 좋다.
커스틴 롭슨 (지은이),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 어스본코리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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