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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공단, “차별 없는 조직문화 앞장”... 인권 보호 정책 ‘눈길’
강서공단, “차별 없는 조직문화 앞장”... 인권 보호 정책 ‘눈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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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최근 민간 기업 뿐만 아니라 공공기간 등에서 갑질 논란 등 인권침해 사례가 끊임없이 터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호)이 마련하고 있는 인권 보호 정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직원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지침 뿐만 아니라 구제 시스템도 구축하고 외부전문가를 선임해 자문까지 구하는 등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하며 직원들의 인권의식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강서공단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서공단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공단은 인권증진 바탕의 행정운영을 실천하기 위해 인권 경영헌장과 운영지침을 제정 선포하고 공단 내 신고센터도 마련하는 등 인권침해 구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공단 인권위원회도 구성했다. 인권위원회는 외부전문가 2인으로 구성돼 인권보호 관련 심의와 자문을 구한다.

지난 7일에는 강서구민회관에서 2차례에 걸쳐 인권경영 교육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현문정 한국심리과학센터 교육본부장이 강단에 올라 근로자의 인권실태와 인권존중을 위한 소통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경호 이사장은 “기업은 인권침해 원인인 동시에 사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장 큰 행위자”라며 “공익을 추구하는 공단으로써 인권 보호와 차별 없는 경영문화 확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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