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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칠레] 벤투호, 강호 칠레와 0-0 무승부..손흥민 개인기 ‘폭발’
[한국 칠레] 벤투호, 강호 칠레와 0-0 무승부..손흥민 개인기 ‘폭발’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9.1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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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벤투호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칠레(FIFA 랜킹 12위)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7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한국은 벤투 감독 부임 후 치른 2경기에서 무패를 이어갔다.

특히, 이날도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화려한 개인기로 수비수들 벗겨내는 등 월드클래스다운 실력을 뽐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벤투호는 다음달 우루과이,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편, 이날 수원월드컵경기장에는 4만127명이 입장해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매진은 2011년 이후 7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