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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충무아트센터, 19일 ‘예그린살롱음악회’
“중구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충무아트센터, 19일 ‘예그린살롱음악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3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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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가 지난 3월과 6월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예그린살롱음악회’가 하반기에도 2차례에 걸쳐 중구민을 고품격 음악회에 초대한다.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중구 구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센터 내 예그린스페이스에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업그레이드 해 상반기 2차례 공연이 이어졌으며 이번 하반기에도 9월19일과 11월14일 공연이 예정돼 있다.

토이토이 클래식 앙상블
토이토이 클래식 앙상블

먼저 오는 19일 ‘예그린살롱음악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정상 바리톤 우주호가 이끄는 ‘토이토이 클래식 앙상블’과 소프라노 이윤이가 특별출연 한다.

‘토이토이 클래식 앙상블’은 2004년, 이태리 유학파 성악가들로 결성된 단체로 약 1000여회의 음악회를 통해 행복을 나누고 있다.

특히 이들은 좀 더 쉽고 즐거운 무대를 위해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있는 우수공연단체다.

이날 이들은 넬라 판타지아, 오 솔레미오, 지금 이 순간,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가곡, 가요 등으로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1월14일 마지막 ‘예그린살롱음악회’는 파격적인 기획과 도전으로 찬사를 받은 현악4중주단 ‘콰르텟엑스’이 무대에 오른다.

바이올린 조윤범, 양승빈, 비올라 김희준, 첼로 임이랑이 연주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레퍼토리 보케리니 현악사중주 Op.32No.5, 하이든 현악사중주 “황제” Op.76.No.3, 한국인이 사랑하는 현악사중주곡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로 명품클래식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콰르텟엑스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4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젊은 연주 팀이다.

2002년 <거친바람 성난 파도>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편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중구민 무료 초청 공연으로 공연문의는 충무아트센터(2230-6632)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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