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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선임.. 오늘 경찰 동반 출석
김부선, 강용석 변호사 선임.. 오늘 경찰 동반 출석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9.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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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법률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씨는 14일 피고발인이자 참고인 신분으로 강 변호사와 함께 경찰에 함께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스캔들 의혹에 대해 2차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법률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배우 김부선씨가 법률대리인으로 강용석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 변호사가 소속된 법무법인 넥스트로(NextLaw)는 지난 12일 성남분당경찰서에 선임계를 제출하고 자신이 운영 중인 ‘가로세로 연구’소를 통해 계약사실을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2일 경찰에 출석했다가 50여 분 만에 조사를 거부한 후 떠나면서 “9월10일을 넘기지 않고 변호사와 함께 오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씨는 이달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변호사 선임을 못했고 공익적인 일정이 있어 9월14일 오후 2시 분당서로 간다. 경찰에게 양해를 구하고 있다”고 밝힌 뒤 경찰 관계자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김 씨는 지난 6월 스캔들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으로부터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으로 고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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