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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LTV 40% 이주비 문제 해결... ‘전ㆍ월세 상담창구’ 운영
강동구, LTV 40% 이주비 문제 해결... ‘전ㆍ월세 상담창구’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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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60%에서 40%로 줄어들면서 재건축 이주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길동 신동아1, 2차아파트 주민들을 위해 ‘전ㆍ월세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이주비 외에 전세자금의 80%까지 추가대출, 금융대출 조건 완화, 소득 증빙이 어려운 세대의 대출, 개인별 최저금리를 적용하게 한 협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주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중점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전·월세 민원 상담창구 운영 모습
전·월세 민원 상담창구 운영 모습

상담창구는 주민들이 편리하도록 신동아1,2차아파트 7동 103호에 설치돼,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강동구 직원 1명, 개업공인중개사 1명, 우리은행 직원 1명이 부동산 물건정보, 금융정보, 임대차 분쟁 관련 상담을 실시한다.

맞벌이 부부 등 시간이 없는 이주민들을 위해 9월 한 달간은 토·일요일에도 금융관련 상담을 실시한다.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세대를 방문하여 상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담은 직접 상담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02-474-8567)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정부의 금융규제 강화로 이주비 대출이 막히면서 주민들의 이주계획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있다."면서 "주민들이 재건축 이주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