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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첫사랑’ 군부대 녹이는 힐링송 인기 폭발
걸그룹 리브하이 ‘첫사랑’ 군부대 녹이는 힐링송 인기 폭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9.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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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의 새 앨범 '첫사랑'이 군 장병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위문공연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리브하이는 이미 1집 '하쿠나 마타타', 2집 '해피송', 3집 '꿍따리 샤바라', 4집 '예스'에 이어 올해 8월 발표한 '첫사랑' 등 군 장병에게 꿈, 희망, 용기, 긍정 메시지를 주는 가사와 신나는 박자, 멜로디로 군부대 사이에서 '신 군통령', '힐링돌'이란 애칭을 얻은 바 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실제로 9,10,11월에 군 부대 위문공연에 대한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리브하이 멤버 보혜, 신아, 가빈, 레아 모두 군 장병을 만나는 위문공연을 가장 기대하면서 부대로 출발한다"며, "또래 20대 느끼는 꿈, 희망, 이상, 긍정에 대한 쌍방 소통이 잘 되는 편인 것 같다. 공연하는 아티스트와 관람하는 용사들이 함께 웃고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런 점이 걸그룹 리브하이의 차별화된 군 위문공연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걸그룹 리브하이의 새 앨범 '첫사랑'은 리브하이 보혜, 신아, 가빈, 레아를 보면서 무조건적으로 헌신하고 좋아했던 첫사랑의 감성을 추억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노래다. 현재의 각박한 현실에서 좌절하지 말고 리브하이 멤버들의 모습과 노래를 들으며 새 힘을 얻고 앞으로 꿈을 찾아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은 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