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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회담에 추석연휴까지... 17~26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지정
정상회담에 추석연휴까지... 17~26일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지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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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부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추석 연휴가 연달아 이어지면서 이 기간을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특별대책기간은 오는 17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로 이 기간 정부는 관계기관 합동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해 매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해 나가게 된다.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상황근무도 보강한다.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과 추석연휴 기간을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부처와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남북 정상회담과 추석연휴 기간을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관계부처와 비상 상황근무에 돌입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남북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연이은 추석연휴(22~26일)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안부는 추석연휴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사고발생시 대형사고로 연결될 소지가 있는 시설물(위험물질 취급업소,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도 실시키로 했다.

김부겸 장관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