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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공단, ‘회의실’ 무료 개방... 지역사회 공유 문화 ‘확산’
강서공단, ‘회의실’ 무료 개방... 지역사회 공유 문화 ‘확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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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호)이 공단 회의실을 지역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

공단의 자원을 지역사회 주민들과의 공유 확산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로 공단 이용고객, 지역 단체, 주민이라면 누구나 예약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이 무료로 개방하는 회의실 전경
공단이 무료로 개방하는 회의실 전경

회의실은 공단 본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약 45㎡(약 14평) 면적에 20명 내외를 수용할 수 있다.

회의용 책상과 의자 13개, 보조 의자 8개, 복합기, 화이트보드를 지원하며 냉난방기와 정수기를 갖춰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주말·공휴일 제외)이다. 다만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금요일 10시부터 12시는 이용이 불가하다.

대관방법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시설 사용 신청서와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팩스와 공문으로 보내면 된다. 대관 가능 여부는 유선 및 팩스로 회신받게 된다.

김경호 이사장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자원을 지역 사회에 공유해 공단과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각종 모임과 활동을 지원하는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의실 이용에 관한 문의는 경영지원팀(2607-9004 / FAX 2607-9024)으로 하면 된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