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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8일 서해 직항로 평양 방문... 회담 ‘생중계’ 합의
문 대통령, 18일 서해 직항로 평양 방문... 회담 ‘생중계’ 합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9.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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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 동안 남북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에 방문할 예정이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등 회담은 ‘생중계’ 된다.

오는 18일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오는 18일 평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14일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고위 실무회담 결과 남북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회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휴식 없이 진행됐다.

이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18일 평양에 방문한다. 이를 위한 선발대는 16일 육로를 이용해 평양에 파견키로 했다.

특히 남북은 이번 3차 남북 정상회담을 생중계하기로 합의했다. 북측은 남측의 취재를 위한 모든 편의를 제공키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전세계에 생중계 될 예정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