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쌍용자동차는 2018 코리아 세일페스타에 동참해 인기모델의 가격을 대폭 할인하고 특별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택스프리-세일페스타(Tax-free Sale Festa)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택스프리-세일페스타는 이달 말까지 진행(해당 모델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 기간동안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를 일시불 구매하면 개별소비세 전액(차량가의 3.5%)을 지원한다.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를 이용하면 5%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4000대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코란도 C나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취등록세 전액(차량가의 7%)을 할인해 주고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두 모델 합계 1000대 한정으로 운영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