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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해 최고의 뮤지컬은?'...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팡파레
'지난 한해 최고의 뮤지컬은?'...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팡파레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10.05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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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6개 부문 총 21개 시상
'명예의 전당' 헌정 '예그린대상' 발표... 오는 16일 노미네이트 공개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난 한해 최고의 뮤지컬을 가리는 대한민국 뮤지컬 축제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오는 11월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예그린뮤지컬어워드'는 한 해 동안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뮤지컬인을 격려하고 뮤지컬 시장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인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했다.

지난 한해 최고의 뮤지컬을 가리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오는 11월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 한해 최고의 뮤지컬을 가리는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가 오는 11월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충무아트센터가 지난 2012년 '서울뮤지컬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개최해오다 지난 2016년부터 단독으로 확대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이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위촉돼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심사대상은 지난 2017년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공연된 작품으로 창작 뮤지컬을 중심으로 하되 라이선스 뮤지컬도 시상한다. 다만 심사 기간 중 서울 내에서 10일 이상 공연된 뮤지컬로 출품 의사를 밝힌 제작, 기획사의 작품이 대상이다.

시상은 ▲작품상 ▲배우부문 ▲크리에이티브 부문상 ▲공로상 ▲예그린대상 ▲2018년 대표 작품상 등 6개 부문에서 총 21개를 시상한다.

작품상으로는 최고상 격인 '올해의 뮤지컬상', 실험적이고 획기적 시도를 한 작품에 대한 상인 '혁신상', 라이선스 작품상인 '베스트외국뮤지컬상', 장기 공연되고 있는 작품을 대상으로 한 '베스트리바이벌상' 등이 있다.

배우 부문에서는 앙상블상과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인기상 등이 남여 각각 수여되며 크리에이티브 부문상으로는 연출상, 안무상, 극본상, 음악상, 무대예술상 등이 각각 선정된다.

특히 '외국뮤지컬부문 크리에이티브상'은 라이선스 뮤지컬을 한국화하여 한국뮤지컬의 수준을 고양시킨 인물을 선정하는 상으로 연출, 각색, 번안, 편곡, 연기, 무대예술 등 전 분야 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편 뮤지컬계에서 기념적인 업적을 남긴 원로 및 관계자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공로상'과 이번 시상식의 최고상인 예그린대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예그린대상은 충무아트센터 1층 로비에 건립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2018년을 대표하는 영예의 작품을 기리는 노미네이트는 오는 16일 충무아트센터 예그린스페이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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