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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시절 성폭행 당했다” 주장 제기.. 조재현 억대 피소
“만 17세 시절 성폭행 당했다” 주장 제기.. 조재현 억대 피소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0.0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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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배우 조재현(53)에게 미성년자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올해 7월 A씨는 조재현을 상대로 성폭행으로 인한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배우 조재현(53)에게 미성년자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뉴시스
배우 조재현(53)에게 미성년자 시절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뉴시스

소송은 조정에 회부됐고, 지난달 17일 법원은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조정 절차에서 당사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원은 직권으로 공평한 해결을 위해 조정에 갈음하는 결정(강제조정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A씨 측이 법원의 강제조정에 반대하며 이의신청을 함에 따라 정식 재판이 진행된다.

소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7부(진상범 부장판사)가 맡는다. 변론기일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조재현은 올해 2월 성폭력을 고발하는 미투(me too. 나도 당했다) 운동 속에서 여러 차례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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