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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사과.. “음주운전 차량 동승한 과실 인정한다”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사과.. “음주운전 차량 동승한 과실 인정한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0.10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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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의경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29)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백성현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와 실망을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복무 중인 백성현이 정기 외박을 나와 지인들과 모임 후 음주운전자 차에 동승해 사고가 발생했다. 그릇된 일임에도 동승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한다. 군인 신분으로서 복무 중 물의를 일으킨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음주운전을 방조한 죄 또한 무겁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정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의경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29)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백성현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와 실망을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의경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29)이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한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10일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백성현이 좋지 않은 일로 물의를 일으켰다"며 "많은 사람들에게 심려와 실망을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백성현이 탑승한 차량은 이날 오전 1시께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 분기점에서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운전자인 동승 여성은 음주 상태였고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백성현은 지난해 11월 해양 의무경찰에 지원한 뒤 진해에 있는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해 해양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2019년 12월 전역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