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서울문화재단, '2018 서울을 바꾸는 예술: 하이라이트' 개최
서울문화재단, '2018 서울을 바꾸는 예술: 하이라이트' 개최
  • 박해진 기자
  • 승인 2018.10.10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제의식과 변화의지 갖는 ‘사회적예술 기획자’ 양성 목표

[한강타임즈 박해진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이 서울의 예술적 변화를 모색하기 위한 ‘2018 서울을 바꾸는 예술: 하이라이트(HIGHLIGHT)’를 오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9시까지 블루스퀘어 3층 카오스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을 바꾸는 예술: 소셜인사이트’는 올해 처음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삶, 커뮤니티, 지역사회 이슈에 관해 문제의식과 변화의지를 갖고 문화예술적으로 발전시키려는 ‘사회적예술 기획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 제공

행사는 1부는 포럼, 2부는 ‘인(人)사이트 쇼케이스’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예술과 사회가 연결되는 다양한 방식을 공유하고 서울의 예술적 변화를 위한 토론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사회적 예술에 관심 있는 예비 신진 문화기획자 11팀의 프로젝트 발표 행사가 이어진다.

1부 포럼의 주제는 ‘예술 ( ) 사회: 변주와 다양성(부제: 예술과 서울, 사회, 삶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실험들)’이다. 기조발제는 안영노 안녕소사이어티 대표가 맡았으며,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에서는 총 9명의 발제자가 참여해 예술적 삶을 위한 여덟 가지 실험 결과를 공유한다.

세션이 끝난 후 발제자들의 상상을 통해 주목해야 할 점과, 앞으로 함께 풀어야 할 숙제가 무엇인지 등을 토론할 예정이다.

2부 인(人)사이트 쇼케이스는 사회적 예술에 관심있는 예비 신진 문화기획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진행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서울을 바꾸는 예술: 소셜 인사이트’ 참여자 11팀의 프로젝트 발표가 선보인다.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 김종휘는 “2018 서울을 바꾸는 예술: 하이라이트는 예술과 우리의 일상적 삶이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서울의 예술적 변화를 위한 실천방향에 대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싶은 현장의 활동주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