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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왕진진, 감금·폭행.. 결국 이혼 결심하게 됐다”
낸시랭 “왕진진, 감금·폭행.. 결국 이혼 결심하게 됐다”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10.11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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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전준주)와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낸시랭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세상의 조롱과 갖가지 비난을 견디고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 뿐이었다. 하지만 그것이 '이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아니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전준주)와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사진=뉴시스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전준주)와 결혼 10개월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사진=뉴시스

그러면서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왕진진 또한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낸시랭이 이미 이혼 진행을 위해 법률 대리인을 고용했다"라고 밝혀 두 사람의 이혼은 공식화 됐다. 앞서 왕진진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편 낸시랭은 이날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끝"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이 작업한 것으로 보이는 그림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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